하이텍팜은 더 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도전하겠습니다.
기쁜 일, 힘든 일 . .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.
언제나 처음처럼, 초심을 기억합시다.
체력이 국력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우들의 체력이 회사의 현재이고 밝은 미래인 것은 분명한 사실!